울타리 선교회 창립 19주년 모금 음악회 개최

울타리 선교회가 다음달 6일 저녁 7시30분부터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월트 디즈니 콘서트 뮤직센터에서 창립 19주년 모금 음악회를 개최한다.

울타리 선교회가 충현선교교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퍼시픽 아메리칸 마스터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베토벤 9번 교향곡을 연주하고 사무엘 리, 에린 우드, 황현정, 전승철 그리고 황해경 씨 등 다양한 한인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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