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배우 대니얼 대 김 이웃케어클리닉 선정 ‘개척자상’ 수상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창립 32주년을 맞은 이웃케어클리닉이 오는 9월 27일 저녁 6시부터 LA다운타운에 위치한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연례 기금모금 만찬’을 연다. 이번 기금모금 행사에는 드라마 ‘로스트’에 출연해 스타덤에 오르고 한국 드라마 ‘굿 닥터’의 리메이크작을 프로듀스한 한인 엔터테이너 대니얼 김<사진>과 건강보험 업체 헬스넷이 각각 ‘개척자상’과 ‘혁신상’을 수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