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학교 백기석 신임 사무국장 임명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민족학교가 최근 오렌지카운티 부장을 역임하던 백기석 씨<사진>를 신임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 윤대중 전 사무국장은 이사진 회장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이로써 민족학교는 백기석 사무국장과 선해라 이민자권익 서비스 디렉터, 김용호 디지탈 디렉터, 그리고 김정우 회원 매니저 등 4인을 중심으로 한 신임 운영부를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