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런치(D-CRUNCH)는 지난 8월 6일 정식으로 데뷔하고, 6주간 활발한 음악방송을 통해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데뷔 싱글 ‘0806’은 디크런치 멤버들이 직접 안무, 작사, 작곡, 랩 메이킹에 참여해 실력파 아이돌 그룹다운 모습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디크런치(D-CRUNCH)는 “꿈에 그리던 데뷔를 하고 음악방송 무대에 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항상 아침 일찍 음악방송에 큰 소리로 응원해주는 팬분들과 저희를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는 스태프들 덕분에 모든 순간이 소중한 날로 기억됐다”며 “빨리 다음 앨범 열심히 준비해서 더 멋진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돌아오겠다”라며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한편, 디크런치(D-CRUNCH)는 데뷔 싱글’0806’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다음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