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디칼 그룹 보험사 및 병원관계자 대상 특별 세미나 개최

서울 메디컬 그룹서울메디칼그룹(회장 차민영)이 지난 4일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옥스포드 팰리스 호텔에서 보험에이전트 및 보험사 관계자와 함께 건강보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메디케어 시니어 대상 헬스플랜변경 및 가입 신청기간인 AEP 시작에 앞서 다양한 보험 플랜을 비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에는 서울메디칼그룹에서 차민영 회장과 이사진, 그리고 차할리우드 병원의 차광렬 원장 등 약 15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얼라이먼트 헬스 플랜, 앤섬 블루 크로스, 블루 쉴드 오브 캘리포니아, 브랜 뉴 데이, 케어 퍼스트, 센트럴 헬스 플랜, 이지 초이스, 휴마나,스캔, 그리고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담당자들과 각 보험사의 변경사항과 장점 그리고 한인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논의했다. 사진은 행사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서울 메디칼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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