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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이민 122주년 기념 케이시니어 페스티벌 |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사)한국시니어스타협회(이사장 김선, 회장 태용성)의 대표 배우들이 지난 21일 하와이 호놀룰루시에서 ‘하와이 이민 122주년 기념 케이시니어 페스티벌’을 성대하게 치렀다.
이번 행사는 하와이 이민 122주년을 맞아 재민하와이체육회와 하와이 시니어문화예술단체인 M.J엔터프라이즈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K한류 못지않게 시니어 세계에서도 신한류를 만들어내고있는 시니어스타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하와이 환경에 맞는 응용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함께 행사를 개최한 M.J 엔터프라이즈(대표 김미숙)의 다채로운 공연이더해지면서 하와이 교민은 물론 현지 미국인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한복을 비롯한 다양한 의상을 선보인 패션쇼와 북과 장구쇼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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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시니어 장구쇼 |
행사를 주최한 재민한인체육회 김영태 회장은 축사를통해 한국시니어스타협회의 글로벌한 도전을 치하하고, 앞으로 교민사회는물론 하와이와 미국 국민들에게도 한국시니어들의 열정을 홍보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니어스타협회의 김선 이사장도 “하와이에 이어 시드니 등 오대양 육대주에 K시니어신한류를 알리겠다”고밝혔다.
이번 행사의 의상 협찬은 국내 정상급 한복 명장 주리화한복(주영희,주영숙)이 함께 했다.
시니어문화예술산업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장기봉 감독이 이번 이벤트 연출에 힘을 보태 행사를 더욱 빛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케이시니어를 대표한 모델 겸 배우는 김숙희, 김선희, 이새벽, 우경윤, 제니김, 배성희, 정서아, 김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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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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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시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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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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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이민 122주년 기념 케이시니어 페스티벌’ |
미국은 남북전쟁(1861~1865년)후 하와이의 사탕수수와 파인애플 농장에서 많은 노동력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유럽보다는 아시아, 중국인과 일본인에 이어 한인들이 하와이에 정착하게 됐다. 한국의 하와이 이민은 1884년 조선에 입국해 고종황제의 주치의로 활약했던 미국인 선교사 호러스 뉴턴 알렌이 중재자 역할을 했다.
대한제국 시절인 1902년 12월 22일 102명의 한인이 증기선인 갤릭(SS Gaelic)호를 타고 제물포항을 출발, 일본 나가사키항을 경유해 하와이 호놀룰루 항에 도착한 때가 1903년 1월 13일이었다. 이들중 입국심사를 통과한 86명이 최초의 한인 하와이 이민자들이다.
하와이 이민 1세대는 많은 아픔을 뒤로 하고 성실한 노동력과 교육의 결과로 하와이 이민역사에 새로운 성공신화를 만들어냈다. 이번에 한국시니어스타협회가 이들에게 K시니어 문화를 전파한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고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