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개 지역서 선발… 1인당 2500달러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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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산하 호프 장학 재단이 ’2026 호프 장학금’ 장학생 60명을 최종 선발했다.
2026-2027학년도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업 성취도, 재정적 필요, 에세이, 추천서, 거주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했다.
장학생에게는 1인당 2,500달러씩 총 15만 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올해 장학생은 지역별로 ▲시카고 4명 ▲뉴욕 5명 ▲뉴저지 2명 ▲시애틀 4명 ▲애틀란타 1명 ▲알라바마 1명 ▲텍사스 2명 ▲하와이 9명 ▲캘리포니아 32명 등 총 60명이다.
호프 장학금은 2001년 시작된 뱅크오브호프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5년간 커뮤니티 내 차세대 인재 양성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은 “올해 선정된 장학생 모두가 학업과 지역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우수한 인재들”이라며 “호프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프 장학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뱅크오브호프 홈페이지 장학금 안내 페이지(https://www.bankofhope.com/ko/hope-scholarship)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