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와이, 김민석 국무총리 논란 직후 한마디…“태극기 거꾸로 달지 말아라”

래퍼 비와이.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래퍼 비와이가 김민석 국무총리의 ‘거꾸로 태극기’ 논란 직후 태극기 관련 문구를 남겨 주목받고 있다.

지난 25일 래퍼 비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이미지와 함께 “태극기 거꾸로 달지 말아라”라고 적어 올렸다.

중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중국 칭화대를 방문해 당서기 및 법학원장과 면담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게시물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중국 베이징 칭화대 면담 일정에서 태극기 배지를 거꾸로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된 직후 올라왔다. 비와이는 특정 인물이나 사건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시점상 김 총리 논란과 맞물리며 온라인에서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4일 “국무총리 가슴에 달린 거꾸로 된 대한민국”이라며 “일반인도 아닌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해외 공식 일정에서 태극기를 거꾸로 단 모습이 공개됐다는 것 자체가 국가적 망신”이라고 비판했다.

평소 사회 현안에 목소리를 내온 비와이는 최근에도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에 출연해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선관위 대응에 대해 의견을 밝힌 바 있다.

비와이는 2014년 싱글 ‘왈츠’로 데뷔해 Mnet ‘쇼미더머니5’ 우승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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