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응원전 연계 LA 한국유학박람회 성황

18~19일 월드컵 축구 응원전과 연계 한국대학 홍보

지역 축제 활용 박람회 진행…3천여 명 상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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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한국-멕시코의 월드컵 응원전 당시 마련된 한국 대학유학박람회에서 상담을 받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LA한국교육원 제공>

2026년도 제1차 LA 한국유학박람회가 6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서울국제공원과 LA한국교육원에서 성황 속에 마쳤다.

LA한국교육원이 주관한 한국유학박람회는 2026 FIFA 월드컵 한국-멕시코의 A그룹 2차전 응원전이 열린 서울국제공원 현장에 5개 한국대학이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3천명 이상의 학생,학부모의 상담을 이끌어냈다.부스를 마련한 대학은 경동대, 부산대, 우송대, 이화여대, KDI국제정책대학원 등이다.

LA한국교육원은 한국유학박람회에 처음 참가한 KDI국제정책대학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미국 학생을 대상으로 학비 감면 등 장학사업을 공동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병승 LA한국교육원장은 “지역사회의 축제를 찾아가는 형식의 한국유학박람회를 통해 한국대학에 대한 미국인들의 친근감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하반기에 남가주 지역 교육구들이 주최하는 컬리지페어에 한국 대학들을 초청하는 형식의 한국유학박람회를 두 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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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공원에 마련된 KDI국제정책대학원 부스에 현지 히스패닉계 학생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LA한국교육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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