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팍 시의원 당선 써니 박 활동 개시

박영선 시의원시작오렌지카운티 부에나 팍 시의원에 당선된 써니 박(박영선) 변호사가 11일 선서식과 함께 공식적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박 의원이 선거 경쟁상대였던 버지니아 본 시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써니 박 의원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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