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뱅크 자산관리 상속 세미나 성황

유니뱅크워싱턴 주 시애틀의 한인은행 유니뱅크(행장 피터 박)은 지난 2일 린우드 본점에서 ‘자산관리 및 상속세미나: 이민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효율적 자산관리’를 주제로한 세미나를 열었다.

200여명이넘는 인원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룬 세미나는 제니퍼 손 상속법 전문변호사, 정세계 공인회계사,강훈 공인재무설계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법률, 세무 및 재정 등 다양한 주제별로 한인 이민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한 케이스 스터디 형식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유니뱅크는 ”매년 고객뿐만 아니라 한인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고객세미나 등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인사회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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