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클리닉, 시니어 100여명 초청 설날잔치

이웃케어설잔치

이웃케어클리닉(Kheir·구 건강정보센터· 소장 애린 박)은 지난 8일 설날(5일)을 기념해 이웃케어 부속 버몬트 양로보건센터에서 100여명의 시니어를 초청한 가운데 잔치를 열었다. 이웃케어 직원과 미겔 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 사무실의 재키 김 보좌관, 남가주 개스컴퍼니의 트리샤 뮤즈 지역사회 관계 책임자 등이 참석,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애린 박 소장(가운데 왼쪽)과 자원봉사자가 떡과 참기름 등이 담긴 구디백을 선물하고 있다.<사진제공=이웃케어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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