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 LPGA 파운더스컵 챔피언 고진영에게 체크보드 전달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뱅크오브 호프 케빈 김 행장이 지난 24일 LPGA 파운더스컵 챔피언십이 열린 애리조나주 피닉스 소재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에서 타이틀스폰서 자격으로 우승자인 고진영에게 트로피와 함께 상금 22만5천달러가 적인 체크보드를 건네며 ‘걸즈골프’ 멤버인 한 소녀골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뱅크오브호프는 소녀 골퍼 양성프로그램인 ‘걸즈 골프’에도 지난해에 이어 1백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뱅크오브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