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뱅크 아메리카 우리아메리카은행 고금리 CD 상품 출시

신한뱅크 아메리카와 우리아메리카은행이 고금리 CD 상품을 출시했다.

신한뱅크의 CD는 연이율 2.60%(12개월)과 2.70%(15개월)로 다음달 31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은 1000달러며 각 계좌별 최대 예치 가능 금액은 20만달러다.

우리아메리카 은행의 CD도 12개월 2.40%와 18개월 2.45%의 고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우리은행 체킹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가입 마감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