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의 영 조 CAO(Chief Analytic Officer)가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금융업계의 빅데이터 활용 현황 및 선진 빅 데이터 기술 이해도에 관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뱅크오브호프>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는 지난 17일 한국경제신문이 진행하는 ’실무프로젝트기반 빅데이터전략 마에스트로 과정’ 수료자 20명을 LA한인타운에 위치한 본사로 초청해 ’금융업계의 빅데이터 분석시스템과 고객관리 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수료생들에게 미주 지역 빅데이터 산업체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