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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치과협회와 미주한인치과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필성 윌셔임플란트 원장(사진 왼쪽)이 세계예능교류협회 미주지역본부 회장으로 위촉돼 구임수 회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있다. 사단법인인 세계예능교류협회는 무용, 음악, 미술, 영어말하기 부문 등에서 경연대회를 주최해 한국예능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국제간의 예능을 통한 친선교류증진을 위하여 설립된 문화관광부 산하의 법인체로, 1990년부터 미주, 유럽, 대양주지역 등에 한국 예능경연대회를 통해 선발된 ‘예능단’을 구성해 소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