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 관계자가 4일 LA카운티 슈퍼바이저 위원회에 출석, 최근 우려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대책을 비롯해 한인사회의 관심사와 LA카운티 정부의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서 마크 리들리 토마스 슈퍼바이저는 노숙자들이 코로나19에 대비해 어떤 예방책과 검진을 받고 있는 지 문제를 제기, 눈길을 끌었다.<사진=LA한인회 제공>
the_widget( 'wpInsertAdWidget','title=&instance=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