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 사회 마스크 기부 행렬

LA평통 올림픽경찰서 마스크기부
LA민주평통은 3월 31일 올림픽 경찰서에 250여명의 경찰관이 사용할 6천달러 상당의 특수마스크를 전달했다.사진 맨 왼쪽이 에드워드 구 LA평통 회장.
시니어센터 마스크기부
무역업체 반도델라는 3월 31일 KN마스크 2500장을 한인타운 시니어센터와 올림픽 경찰서,한미여성회 등에 기부했다. 600장을 받은 시니어센터는 4월 1일 300장을 65세 이상 시니어들에게 1인당 2장씩 무료로 선착순 배부했고 나머지 300장은 각종 노인시설에 전달한다.올림픽경찰서는 1200장을 기부받았고, LA소방서도 600장을 전달받았다.나머지 100장은 한미여성회(KAWA)에 전달됐다.
글렌데일 마스크기부
LA민주평통(회장 에드워드 구)과 글렌데일 자매도시 위원회(위원장 이창엽)는 마스크 제조업체 VK Mask(대표 존 김)의 지원으로 글렌데일 경찰 200명에게 3주 동안 재사용 가능한 마스크(개당 시가 20달러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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