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의 13일 오후 2시부터 생계곤란가구 대상 식료품 상자 전달

LA한인상공회의소는 한남체인, 허브 웨슨 LA 10지구 시의원과 공동으로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서류미비자및 생계가 곤란한 극빈층을 대상으로 식료품 박스 500상자(시가 2만 2,500달러 상당)를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LA한인타운 새누리교회 앞길(975 S. Berendo St. Los Angeles)에서 나눠준다.상자는 쌀, 햇반, 햄, 김, 라면, 두부, 과자류 등 약 45달러 상당의 식음료품으로 구성되며 1가구당 1박스씩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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