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TA LA, 코로나 시대 관련 화상 경제세미나에 100여명 참여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회(OKTA LA)는 6월 30일 오후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경제 세미나를 가졌다. ‘코비드-19 전 세계 감염 유행이 가져온 현재와 다가올 미래에 대한 영향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최운화 FNA 펀드 대표(전 유니티은행장)와 김진정 통상무역 전문 변호사가 30여분씩 강연을 맡고 질의응답을 가졌다. 옥타LA측은 이 화상세미나에 100여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OKTA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