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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정신없이 1년의 반이 휙 지나 버렸다. 벌써 7월이다. 날씨가 더워지고 여름이 되면 코로나 19 상황도 나아질 거라 했는데, 그런 것 같지도 않다. 1년중에 가장 더운 시기에, 가장 뜨거운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나눈다.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오후 빛이 그날따라 정말 좋았다. 특히 데스밸리에서 유명한 관광포인트 중 한 곳인 자브리스키 포인트에서 망원렌즈로 서쪽 언덕의 페인티드 힐스의 빛받은 멋진 능선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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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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