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스 유 변호사는 8월 1일(토) 오전 10시~오후 3시까지 LA 코리아타운 인근 사무실(4045 Wilshire Blvd., Suite A, Los Angeles, CA 90010)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 필요한 푸드스탬프와 재난 구호기금 신청, 메디칼 신청, 센서스 참여 등 민원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한다. 예약은 필요하지 않으며 선착순으로 지원하므로 신분증과 소셜번호를 갖고 방문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GraceYooCD10.com)를 클릭하거나 전화 (424) 333-0379로 문의하면 얻을 수 있다.
그레이스 유 변호사는 오는 11월3일 선거에서 마크 리들리-토머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와 10지구 시의원직을 놓고 결선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