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차기 회장에 조엘 김 현 부회장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KREBASC)의 차기 회장에 조엘 김 현 부회장이 당선될 전망이다 협회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후보 등록 마감일인 23일 현재 차기 회장 출마 의사를 밝힌 임원은 조엘 김 현 부회장이 유일하다. 차기 이사장은 현 회장인 빅토리아 임 회장이 이동할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협회는 오는 29일 이사회를 통해 출마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해 최종 당선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