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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나비엔 미주법인(법인장 이상규)은 21일 동짓날을 맞아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하 시니어센터·이사장 정문섭)에 온수매트를 증정하고 한인노인아파트를 방문, 동지 팥죽과 도시락, 떡 200인분씩을 전달했다.시니어센터측은 커뮤니티봉사 프로그램에서 3년 이상 재능기부를 해온 이각균(댄스스포츠), 김인옥(비누만들기), 김동욱(소통문화), 김윤수(컴퓨터), 캐시 추(풍선공예) 등 5명의 교수에게 싯가 430달러 상당의 온수매트 1 대씩을 선물했다.<사진제공=시니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