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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상공회의소가 지난 3월 실시한 한인타운 경제살리기를 주제로한 포스터 공모에서 대상을 받은 산 마리노 고교 11학년 조앤 박양의 작품 ‘Cheer up! Korea Town!’(사진)에 대한 시상식이 8일 LA한인타운 인근 행콕팍 소재 총영사관저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미셸 스틸 박 연방하원의원과 박경재 총영사, 강일한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과 수상자 가족이 참석했다.이번 공모전에는 85명이 작품을 제출, 초·중·고 각급학교 부문에서 3명씩 9명과 대상 1명 등 총 10명을 입상자를 뽑았다.<사진=LA한인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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