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스쿨 체크리스트에 코비드-19 백신 접종도 넣어야

백투스쿨 코비드접종
백투스쿨 시즌을 맞아 5세 이상 자녀에 대한 코비드 백신 및 부스터샷 접종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진제공=’We Can Do This COVID-19′ 공공교육 캠페인>

긴 여름방학을 마치고 학생들이 속속 학교로 돌아오고 있다.

특히 올 가을 학기부터는 비대면 수업 대신 대면 수업이 확대되고 있어 코비드-19 백신 접종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5세 이상으로 이미 백신을 접종한 아동은 보호 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부스터샷 접종이 필수적이다. CDC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25일 기준으로 5세에서 11세 사이 아동 가운데 약 30%가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치고 이중 4%만이 첫 번째 부스터샷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역에서 백신 및 부스터샷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We Can Do This COVID-19′ 공공교육 캠페인이 한창이다.

아시아계 태평양 지역사회 보건 기관 협회(Association of Asian Pacific Community Health Organizations, AAPCHO) 제플리 카발레로(Jeffrey Caballero) 이사는 “아동의 COVID-19 백신 및 부스터샷 접종은 학교 안팎에서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단계이며 다른 사랑하는 이들, 특히 여러 세대가 함께 사는 아시아계 미국인 하와이 및 태평양 섬 지역 원주민(Asian American Native Hawaiian and Pacific Islander, AANHPI) 가정의 가족들을 지키는 안전 조치” 라며 백신 및 부스터샷 접종을 독려했다.

한편 CDC는 자녀들의 백신 접종이 왜 꼭 필요한지 다시 한번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 자녀 보호 백신을 접종하면 심각한 질병을 예방하고 자녀가 전체 학년 동안 공부를 무난히 마칠 수 있다. 코비드 백신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개발되었으며 부작용이 발생하더라도 대체적으로 경미하다.

▶ 전 가족 구성원 보호 취약한 가족 구성원을 포함한 전체 가족을 보호한다. 백신을 접종하면 자녀와 친지들, 가족 내 다른 간병 제공자, 자녀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과 사랑하는 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

▶ 대면 학습 지속 가능 백신을 접종한 무증상 밀접 접촉자는 코비드 감염자에게 노출된 후에도 자가 격리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백신 접종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학교에서 안전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 지속적인 대외 활동 가능 교과 외 활동이나 스포츠 그룹 활동 등 학교 생활 이외에 기타 활동들을 취소하지 않고 할 수 있다. 모든 참가자가 최신 코비드 백신 접종 상태를 유지하면 스포츠, 밴드, 합창단과 같은 활동들을 더 안전하고 중단 없이 계속할 수 있다.

▶ 자녀들이 교유관계 지속 자녀들이 좋아하는 일을 계속할 수 있다. 자녀들이 백신을 접종하면 본인 혹은 친구들의 생일파티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각종 스포츠 행사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어린 시절 우리가 즐겼던 모든 활동들을 자녀들도 즐길 수 있다.

자녀들이 학교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코비드에 더 자주 노출될 수 있으므로 가족들은 코비드의 추가 보호 수단으로 편안하고 잘 맞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자녀에게 코비드 증상이 있거나 코비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에게 노출되었다면 학교에 등교하지 말고 집에 머물며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코비드 백신은 이민자 지위나 건강보험 상태와 관계 없이 미국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백신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백신 접종 문의  www.vaccines.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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