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복지 우수공무원21명 시니어센터 방문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한국 보건복지부의 자활분야 공무원 21명이 12월 5일 오전 10시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하 시니어센터)를 방문해 정문섭 이사장(사진 왼쪽 5번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회복지정책실 이숭열 사무관(사진 앞줄 왼쪽 네번째)을 단장으로, 전국 16 개 시도 자활분야 우수 공무원으로 이뤄진 방문단은 LA와 샌프란시스코 자활기관과 시니어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을 탐방하기 위해 미국을 찾았다.<사진제공=시니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