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실리콘밸리점 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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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이 북가주 실리콘밸리 진출 20주년을 맞이했다. 한미은행은지난 10일 실리콘밸리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지점 내부를 풍선 등으로 화사하게 장식하고,고객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한미의 실리콘밸리 지점은 지난 2003년 2월 11일 오픈해 로컬 한인 고객은 물론 한국 지상사와 스타트업, 그리고 벤처 투자회사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미셸 정 지점장(앞줄 왼쪽)과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한미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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