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학교 신임 사무국장에 김진우씨

민족학교 새 사무국장

민족학교는 신임 사무국장으로 김진우(영어명: 아이작 김·사진)씨를 선임했다고 27일 알려왔다.

민족학교에 따르면 신임 김 국장은 대기업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스킨케어 사업을 운영,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으며 지난해 LA 시의원 보궐선거(6지구)에 출마, 모금액에 비해 가장 월등한 득표수를 얻는 등 사회 봉사, 참여와 경영에 경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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