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주의 주택난 해결을 위해 데이비드 알바레즈 가주 하원의원이 발의한 주택건설밀집도 수혜법안(AB 1287)이 주 상원투표를 앞두고 있다. 이 법안은 현재 LA시가 제공하는 지원안과 유사한 것으로 신규 프로젝트의 일정 비율(약 10%)을 저소득층에게 우선 배정할 경우 용적률 및 주차 공간 등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는 것이다. 법안을 발의한 알바레즈 의원은 “이 법안은 저소득 및 중산층의 주거난 해결은 물론 렌트비 하락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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