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파…두터운 외투 출근길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이 두툼한 옷차림으로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이번 추위는 9~10일 눈·비가 내리면서 누그러지겠다. 임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