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9425억 규모 P/C 15척 수주 계약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미포조선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50K P/C 15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425억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25.3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1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