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욕설파문 등 옥시찬·김유진 방심위원 해촉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네번째, 상생의 금융, 기회의 사다리 확대'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폭력 행위를 일으킨 옥시찬 방심위원과 비밀유지 위반의 김유진 방심위원 등 야당추천 방심위원에 대한 해촉안을 재가했다.

앞서 방심위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임시 전체회의를 열고 김유진·옥시찬 위원 해촉 건의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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