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파리바게뜨가 모바일 주문 서비스 ‘패스오더’와 제휴를 맺고, ‘부드러운 정통우유식빵’을 1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오는 2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29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다. 행사 기간 패스오더 앱으로 ‘부드러운 정통우유식빵’을 선착순에 한해 100원에 살 수 있다. 행사수량으로 진행되며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를 방문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더욱 편리한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패스오더와 제휴를 맺게 됐다”며 “이번 제휴 기념 이벤트를 통해 파리바게뜨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파격적인 혜택가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