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쇼핑 ‘설렘가득 특별전’…최대 31% 중복 할인

[인터파크쇼핑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인터파크쇼핑이 설 연휴를 맞아 내달 11일까지 ‘설렘가득 설맞이 특별전(사진)’을 연다고 밝혔다. 명절 인기 선물세트를 초특가로 구성하고, 최대 31% 할인 기회까지 제공한다.

행사의 최대 혜택은 선착순 중복 할인이다. 행사 기간 증정하는 선착순 할인 쿠폰을 획득하면 최대 31% 알뜰 쇼핑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에 24% 쿠폰(앱 전용), 8%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중복할인 쿠폰에 카드 청구할인까지 활용할 수 있다.

상품은 금액대별 추천 선물 등 명절 쇼핑 수요에 맞게 준비했다. 이번 주 추천 상품은 CJ 스팸 클래식 8호 선물세트(2만원대), 동의삼 프리미엄 데일리 활력침향단(1만원대), GNM 코큐텐11 선물세트(5만원대)다.

‘금액대별 설 선물 추천’에서는 3·5·10만원 가격대로 상품을 분류했다. 3만원 이하 상품으로는 종근당건강 락토핏 골드 선물세트, 5만원 이하로는 볼빅 솔리체 골드에디션 골프공 선물세트를 추천한다. 10만원 이하로는 일월 시그니처 온수매트를 추천선물로 꼽았다.

세뱃돈 적립 이벤트도 마련했다. 인터파크쇼핑에서 상품 구매 후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24명에게 1000 S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내달 19일에 일괄 지급한다.

장덕래 인터파크커머스 마케팅본부장은 “역대급 할인 기회를 더한 만큼 인터파크쇼핑에서 쇼핑의 재미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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