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이마트가 오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가성비를 강화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한우 플러스 등심/채끝 세트’를 행사가 16만9200원에, ‘한우 플러스 소 한마리 세트’를 행사가 13만3200원에 판매한다. 스테디 세트도 지난 설 본세트 대비 가격을 최대 10% 인하했다.
또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혼합세트와 만감류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샤인머스캣 3입 세트를 행사가 4만9700원에, 시그니처 샤인&사과&배 세트를 행사가 5만9500원에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