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김여사 명품백 논란에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 아쉬워”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尹, 김여사 명품백 논란에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