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이마트가 이마트에브리데이와 먹을거리를 비롯해 일상용품·소형가전 등 필수 상품을 분기마다 초저가로 제공하는 ‘가격 역주행’ 프로젝트를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54개 상품을 최저가 수준에 기획했다. 이마트와 에브리데이가 함께 판매하는 상품은 17개다. 한 달 내로 15개 상품도 추가로 공동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표 상품은 라면, 치즈, 고추장, 샴푸, 주방세제 등 고객들이 일상적으로 구매하는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