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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도미노피자가 1만5900원부터 포장 주문이 가능한 ‘해피 데일리 피자’를 오는 16일 출시한다. ‘맵퍼로니 피자’, ‘마라 불고기 피자’, ‘소시지 맥스 피자’, ‘클래식 리코타 피자’, ‘맥콘 베이컨 피자’ 등 5종이다.
맵퍼로니 피자는 할라피뇨의 매콤함과 망고 하바네로소스의 달콤함, 페퍼로니의 짭짤함이 잘 어우러진 제품이다. 마라 불고기 피자는 얼얼한 마라 맛을 살린 불고기로 감칠맛을 더했다.
소시지 맥스 피자는 이탈리안 페퍼 소시지, 페퍼로니 등 5가지 고기 토핑을 통해 풍성한 맛을 선보인다. 클래식 리코타 피자는 피자 본연의 맛을, 맥콘 베이컨은 고소한 치즈와 옥수수로 단짠의 조화를 강조했다.
신제품 5종에는 콰트로 치즈 퐁듀가 엣지에 얹어진다. 포장 주문 시 1만5900원(클래식 리코타 피자, 맥콘 베이컨 피자)과 1만6900원(맵퍼로니 피자, 마라 불고기 피자, 소시지 맥스 피자)에 즐길 수 있다.
스탬프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스탬프 1개는 콜라 500㎖ 무료 쿠폰, 2개는 뉴치볼 스파게티 25% 할인쿠폰, 3개는 콜라 1.25L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스탬프를 4개 적립하면 사이드디시 50% 할인 쿠폰, 5개는 해피 데일리 피자 도미노콘 혜택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