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비례대표 1번 최보윤, 4번 진종오, 8번 인요한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박상현·신현주 기자] 與 비례대표 1번 최보윤, 4번 진종오, 8번 인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