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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하겐다즈는 정통 프렌치 파티셰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é)’와 함께 블루베리 마카롱 아이스크림(사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하겐다즈는 지난해 세계적인 프렌치 파티셰 피에르 에르메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스트로베리&라즈베리, 더블 초콜릿 가나슈, 레몬&유자 등 마카롱 아이스크림 3종을 출시한 바 있다.
하겐다즈는 대표 맛인 바닐라에 블루베리 마카롱을 조합한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한다. 신제품은 파인트, 미니컵, 스틱바의 형태로 선보인다. 전국 편의점 및 대형마트, 하겐다즈 온라인 공식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겐다즈 관계자는 “지난해 하겐다즈 마카롱 아이스크림 3종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블루베리 마카롱 맛을 추가 출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