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다…최소한의 행복을 결심하자

산타모니카_일출2
[생성형AI제미나이 이미지]

붉은 말의 해라는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첫날부터 적토마처럼 힘차게 내달리는 기운이 넘치는 듯하다. 늘 그러하듯 새해 벽두에는 많은 결심을 하게 된다.비록 사흘을 넘기지 못하는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될지언정 아무 것도 안하느니 마음먹기라도 하는 게 낫다.누구 말마따나 작삼삼일도 백번을 거듭하면 1년을 훌쩍 채우지 않겠는가.

체중조절부터 지식습득에 이르기까지 미뤄두고 하지 못한 저마다의 일을 또한번 밀어붙여보자. 세상을 들썩거리는 거대담론은 제쳐두고 각자의 일상을 최소한의 행복감으로 채우는 노력으로 한해를 출발하는 것도 좋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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