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속, 투명하게 진행하도록 돕는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지난 17일부터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구는 총 4회차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
재건축·재개발 추진 요건 및 절차, 신통기획 및 공공재개발 공모방식, 소규모 주택정비사업(모아타운 포함)의 개념과 종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론뿐 아니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며, 주민 누구나 신청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현장 강의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을 위해 강의 내용을 녹화해 강동구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구는 현재 94개 구역의 재건축재개발 및 소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정비사업 아카데미가 복잡한 정비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