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센텀시티점, 여름 기획 ‘빛의 모양’ 전시

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에서 7월 11일부터 오는 8월 24일까지 여름 전시 〈빛의 모양 : 스파클링 썸머(Sparkling Summer)〉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에서 오는 24일까지 여름 전시 ‘빛의 모양 : 스파클링 썸머’를 선보인다. 빛을 소재·주제·매개체로 삼아 작품으로 표현하는 6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대표 작가로는 슬레이트 판에 채색 후 조명을 설치해 감정을 표현하는 라이팅아트 작가 강미로, 유리를 비 정형화된 예술적인 오브제로 탄생시키는 유리공예가 글로리홀(박혜인)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에서 7월 11일부터 오는 8월 24일까지 여름 전시 〈빛의 모양 : 스파클링 썸머(Sparkling Summer)〉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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