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 “북한, 쓰레기 풍선 부양”…나흘 연속 띄워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합참 “북한, 쓰레기 풍선 부양”…나흘 연속 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