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도반 슈즈. [사진=신세계 센텀시티점] |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16일부터 미소페 매장에서 ‘코도반’ 소재의 프리미엄 남성화를 선보인다.
코도반은 변형이 적고 광택이 뛰어나며 착용감이 우수한 말 엉덩이 가죽이다. 이번 상품은 신세계 바이어가 직접 기획해 판매 물량을 늘렸다.
미소페는 더비슈즈, 캐주얼로퍼, 페니로퍼 등 36만~42만원에 선보이며, 오는 27일까지 20% 할인으로 최종가 29만~34만원에 코도반 슈즈를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