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자료와 강의 덕분에 사내변호사 업무와 관련된 주요 법률 쟁점을 숙지할 수 있었다. 동료들에게 강추(강력 추천)한다.”(법무법인 율촌 ‘필수실무교육’을 받은 주니어 사내변호사)
“실제 사례 중심의 발표와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사내 법무조직 리더로서 매우 큰 도움을 받았다. 대형 로펌 아카데미 가운데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된다고 본다.”(율촌 ‘사내 법무조직 리더 세미나’를 이수한 시니어 변호사)
주요 기업 사내변호사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13년째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는 로펌의 교육·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있다. 2012년 법무법인 율촌이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사내변호사 아카데미 ‘IHCA(In-House Counsel Academy)’다. 최근 준법 경영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국내 기업들도 컴플라이언스 체계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법무조직이 체계화되고 사내변호사도 대폭 확충됐다. 현재 국내 각 기업에서 활동하는 사내변호사는 4000∼5000명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기준 국내 변호사가 약 3만5000명임을 감안하면 변호사 7명 중 1명은 기업에서 일하는 사내변호사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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