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꿈드림, 학교밖 청소년 대상 ‘드림빵빵 4기’ 성료

[사진=기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기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기장군꿈드림)는 지난달 13일 정관읍 설기엔 스튜디오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기계발 동아리 ‘드림빵빵 4기’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드림빵빵’ 프로그램은 올해로 4회를 맞이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 수요를 반영해 쌀 베이킹 자격증 과정을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자립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9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관심 분야 확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수료식 당일에는 참여 청소년들이 인근 노인복지관을 찾아 이용자 100명에게 직접 만든 쌀 베이킹 제품 500개와 컵 과일 100개를 기부하는 뜻깊은 활동도 펼쳤다. 청소년들은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재능을 지역 사회와 나누며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진로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배우고 전문가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말했다.

기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학업 지원, 진로 지원, 자립 지원, 취업 지원, 급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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