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해창만 오래된 교량 4곳 2025년까지 개통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고흥)=박대성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가설한 지 30년 이상 된 해창만의 노후 교량 4개소 재가설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창2교(연장 120m), 금사1교(연장 130m)와 신흥교(연장 105m)는 내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고, 해창대교(연장 190m)는 내년 10월 말까지 개통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