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오늘(26일) 최화정 채널 출격…무슨 이야기 나눌까?

방송인 최화정과 배우 송중기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송중기가 방송인 최화정과 만난다.

송중기는 12월 26일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에 출연한다. 오는 31일 개봉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홍보차 출연을 결정한것이다.

두 사람은 유쾌함과 진솔함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토크를 이어가며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또한 콜롬비아 로케이션 촬영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까지, 솔직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송중기와 최화정의 풍성한 입담은 26일 오후 7시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낯선 땅 보고타에서 성공을 향해 질주하는 이들의 치열한 삶을 다룬 이야기.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 박지환, 조현철, 김종수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 그리고 뜨거운 시너지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31일 극장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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